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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4-10-15 14:48
    [Hi-fi Audio] [Cambridge Audio] Minx Xi & Minx XL 출시기념 이벤트 [종료]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4,884  
       http://sscom.com/shop/item.php?it_id=1385531154 [944]



     



    2011년 출시와 함께 영국 WHAT HIFI지에서 쟁쟁한 다른 제품들을 제치고 올해의 제품으로 선정이 되며 전세계 최대의 전자쇼라고 할 수 있는 미국 라스베가스 CES 전자쇼에서 오디오 제품 부문 이노베이션 상을 수상한 DAC 겸 네트워크 스트리밍 제품이 있었습니다. 바로 캠브리지오디오의 NP30이라는 작은 DAC겸 네트워크 오디오 제품입니다. 이 당시에는 때마침 해외에서는 이와 비슷한 형태의 제품들을 막 선보여질 때였는데 아직 국내 수입사나 오디오 판매점에서는 이런 제품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하여 해외에서는 꽤 많은 인기를 누렸었고 화제가 되었었지만 한국에서는 잠잠하던 때였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별로 인기를 누리지도 못했으며 그다지 화제시 되지도 않았었습니다.
    해외에서는 이 당시에 파이오니아의 N-50이 가장 평가가 좋을 때였고 마란츠 NR-7004나 캠브리지오디오 NP-30이 인기의 각축을 벌이던 때였습니다. 이미 저희 풀레인지에서는 파이오니아 N-50에 대한 자세한 평가나 추천 기사를 제공한 바가 있으며 해외에서의 좋은 평가가 이어진 것처럼 한국에서도 여러 유저들이 파이오니아 N-50의 성능을 이해하게 하는데 역할을 했습니다.
    그런데 캠브리지오디오 NP-30은 당시에 일부 판매하던 대리점이 있기는 했었지만 이러한 제품에 대한 시장 내의 이해도가 부족했었으며 적극적으로 알리려 하는 시도조차도 거의 없었습니다. 게다가 가격까지도 비쌌었습니다. 당시에 책정되었던 신품 가격은 80만원이었는데 초기 마케팅에 실패를 하면서 가격은 점차점차 계속 떨어지기만 하고 시장내에서는 그런 제품이 있었는지조차 기억하는 사람도 없는 상황입니다. 아마도 지금 주문을 하면 재고가 없다는 곳이 부지기수이겠죠.
    그런데 이런 편리하고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는 통합 뮤직 센터 기능에 제법 출중한 앰프 성능이 일체화 되어 있어서 스피커만 연결하면 되는 그런 일체형 오디오가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그러면서도 가격이 많이 비싸지 않다면 누구나 부담없이 욕심낼만 하겠죠. 바로 NP-30의 기능을 좀 더 보완하고 거기에 강력한 앰프 기능을 통합시켜서 스피커만 연결하면 완벽한 오디오 시스템이 완성될 수 있는 기기가 있습니다. 바로 캠브리지오디오 MINX XI 입니다.

     
     
    음악을 제법 자주 듣는 저희 아내도 여전히 CD를 많이 듣기는 하지만, 최근에는 핸드폰을 이용한 블루투스 재생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네트워크 플레이 기능이나 USB메모리나 블루투스 기능 등이 발전함에 따라 아마도 우리나라도 미국이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아이팟을 집집마다 한개 이상씩 두고 음악을 재생하는 것과 같은 시대가 될 것입니다. 한 번 익숙해지면 더 이상은 CD를 듣는다는 것이 너무 불편해집니다. 그렇다고 CD를 듣지 말자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음악을 더 편리하게 자주 더 많이 들을 수 있는 새로운 트랜드에 우리는 익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현재 일본 브랜드에서 나온 제품들이나 다른 유럽이나 제 3국에서 나온 그 어떤 제품들 보다도 현재 MINX XI는 기능적인 면에서 완성도가 높으며 디자인이나 편의성, 호환성 등이 초적화 되어 있는 최신품입니다.








    블루투스 / WIFI : 이제는 라이프 스타일형 오디오 제품엔 필수 기능
     

    USB플레이나 네트워크 플레이를 지원하는 기종들 중에서 초기에 디자인 된 제품들의 경우는 랜 연결을 무조건 유선으로만 해야 되어서 무선 WIFI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나 혹은 무선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MINX XI는 기본적으로 WIFI와 블루투스를 모두 지원합니다. WIFI야 다른 기종들의 경우는 그냥 랜케이블을 연결하면 네트워크 연결이나 인터넷 라디오 등의 문제가 해결된다지만, 블루투스의 경우는 되고 안되고의 차이가 굉장히 큽니다.
    음질은 HIFI적인 평가기준으로 엄청 예민하게 듣는다면 차이가 느껴지겠지만 솔직히 그냥 이지 리스닝으로 들었을 때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편하게 들으면 CD음과 큰 차이를 감지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이 말은 과장이 아니고 블루투스라는 기능의 목적상 케이블 연결 안하고 그냥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음원을 편하게 재생해서 큰 욕심없이 음악을 들었을 때는 큰 차이를 잘 모르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블루투스 사용해 보신 분들은 당연히 아시겠지만 정말 편하긴 편합니다. 








    원격 조정 과 네트워크 스트리밍 플레이 : 현존 최강의 작동 속도와 최적화
     

    모든 것은 새롭더라도 세월이 지나면 익숙해지기 마련입니다. 과거에 네트워크 스트리밍 원격 조정이라는 것이 처음 나왔을 때만 하더라도 원격조정을 하는데 있어서 불편한 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마치 현재 최신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과거 초기 갤럭시 S1이나 S2정도를 사용하라고 하는 것과 비슷한 정도라고나 할까요? 아마 그것보다도 더 심할겁니다. 그정도로 원격조정 스트리밍 오디오라는 것이 처음 나왔을 때는 호환성이나 최적화 및 안정성이 열악했습니다.
    그렇지만 캠브리지오디오 MINX XI에 사용하는 Stream Magic은 현재까지 나온 원격 조정 APP들 중에서는 가장 속도나 최적화와 안정성이 좋은 APP인듯 합니다. 다른 범용 APP들도 몇가지 사용해 보고 아직까지 사용해본 여러 뮤직서버나 뮤직센터, 스트리밍 플레이어들의 원격 조정 전용 APP들도 모두 사용해 봤지만 캠브리지오디오 Stream Magic정도면 정말 최적화라는 말을 논하기에 딱 좋을 정도로 속도나 안정성이 완벽합니다.
    사용하는 동안에 아직까지 단 한번도 끊긴다거나 하는 일이 없었으며 서버를 찾는데 시간이 걸리거나 서버를 못 찾는다거나 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랜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을 때는 그냥 전용 APP을 켜기만 하면 서버와 각종 인터넷 라디오, 팟캐스트, 스트리밍 채널 등이 바로바로 준비가 되어 있으며 서버를 찾을 때도 그냥 손으로 클릭~ 클릭~ 하면 바로바로 화면이 바뀝니다. 그리고 원하는 음악을 선택하면 0.5초면 바로 재생이 됩니다. 아주아주 편합니다.
    꼭 랜케이블을 연결하거나 NAS나 서버를 이용해야 되는 것도 아니고 전면 혹은 후면 USB 단자에 연결되어 있는 USB메모리나 외장하드에 저장되어 있는 음원도 모두 전용 APP으로 검색해서 바로바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USB메모리의 파일을 재생해 주는 기기가 있기는 했지만 전용 APP에서는 USB메모리 안에 있는 음원까지는 컨트롤이 안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런 문제들도 요즘은 모두 해결이 된 상태입니다. 요즘도 일부 제품들에서는 이런저런 기능들이 아직 불안정하거나 호환이 안되는 기기들도 많은 상태입니다.



     



    불과 지난달에 작성한 리뷰에서도 어떤 기기는 어쩌다가 한번씩 끊기는 일은 있다고 분명히 언급을 해뒀는데요. 캠브리지오디오 MINX XI에서 사용하는 Stream Magic 이라는 APP은 어쩌다가 한번 끊기는 일도 없고 속도도 굉장히 빠르다는 것. 굉장한 장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음질 특성 : 작지만 강력한 성능
    요즘 추천기를 작성할 때면 리뷰와는 다르게 조심해야 될 점과 단점이 될 수도 있는 특징, 그리고 그 단점이 될 수도 있는 특성을 해결하기 위한 매칭 포인트까지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캠브리지오디오 MINX XI는 겉으로 봐서는 크기가 작습니다. 아무래도 요즘은 좌우폭이 40CM가 넘는 정규 사이즈는 배치도 어렵고 자리를 많이 차지한다는 특성때문에 기피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런 수요에 맞게끔 디자인 된 것입니다. 그런데 크기가 작다고 해서 힘도 다 약한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오디오랩의 M-PWR의 경우도 가격은 오히려 인티앰프인 8200A보다 더 저렴하고 더 작아보이지만 힘은 더 좋습니다. 음을 강하게 이탈시키는 특성이 더 좋다라고 해석해서 말할 수도 있습니다.
    캠브리지오디오 MINX XI도 그런 것처럼 음의 이탈력이 굉장히 대단히 뛰어나며 중고음의 명징함도 굉장히 뛰어납니다. 심지어는 이런 특성이 너무 강한 탓에 거친 특성이 있는 스피커와 매칭하면 음이 너무 딱딱하고 따가워질 수 있을정도로 강한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댐핑팩터 특성이 대단히 뛰어난 그런 특성입니다. 다른 표현으로는 강하게 치고 빠지는 느낌이 강하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저음도 탄탄하게 재생되면서도 단단하고 강력합니다. 고음 역시 음이 뻗어나오는 이탈력이 극대화 되어 있으며 선명도도 우수하고 명징합니다.
    이 특성을 과거 캠브리지오디오 기종들과 비교해서 설명하자면 과거의 캠브리지오디오 5시리즈나 6시리즈와는 소리 성향이 같지 않고 8시리즈와 소리 성향이 거의 동일한 성향입니다. 일례로 내부 구조를 보시기 바랍니다. 설계 방식이 하위 기종과 비슷한 것이 아니라 840a나 851a와 동일한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소리 성향도 구동력이나 파워는 당연히 좀 다르지만 음색의 느낌은 거의 같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크기가 작다고 소리의 파워감이나 임팩트도 작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캐치하시면 음색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성능에 대한 기대치는 글과 실제 본인의 느낌이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소리의 특성은 다르지 않습니다.
     

     


     내부에 전원 트랜스의 배치와 좌우측으로 증폭부를 배치한 구조가 상급 기종인 851A와 동일한 방식입니다

    이러한 음색 특성은 분명 양날의 칼과 같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우려가 되는 부분이 한가지 있다면 음이 다소 뻣뻣하게 재생될 수 있는 스피커를 매칭해서 가깝게 감상할 때, 이럴 때는 음이 다소 세게 들릴 수 있습니다. MINX XI의 성향이 워낙에 음의 이탈력이 강하고 쌔기 때문인데요. 물론 이 문제는 스피커를 가깝게 놓고 감상하지 않거나 뻣뻣한 느낌이 발생될 수 있는 스피커와의 매칭을 피하면 됩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음이 쫙쫙 뻗어 나와주는 성향, 혹은 저음이 엄청나게 단단하고 맹렬하게 치고 나와주는 성향을 즐기는 비교적 젊은 유저들이라면 이런 강렬하고 다소 쌘 느낌의 음을 더 좋아할 수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MINX XI는 가깝게 놓고 음악을 듣는 PC용 시스템보다는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해주는 범용 오디오 시스템으로 디자인 된 기기입니다. 사진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거실에서 사용을 한다면 이렇게 음이 시원스럽게 빠져주는 느낌은 오히려 넓은 공간에서 답답한 느낌을 주지 않고 넓은 공간에 어울리는 넓은 사운드 스테이지를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작은 북쉘프 스피커를 사용하더라도 그 스피커를 거실에서 넓게 배치해도 무대감이나 음장감, 공간감이 좁게 느껴지거나 약하게 느껴지는 일이 없다는 점에서는 오히려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작은 북쉘프 스피커를 굉장히 강력한 댐핑팩터로 제어해 주다보니 작은 스피커가 작은 스피커가 아닌 것처럼 느껴지도록 제어가 되는 것입니다.








    공식 전용 스피커와의 매칭

     전용 스피커인 MINX XL 스피커는 다행히도 매칭이 아주 좋은 편이다

    실제로 캠브리지오디오에서 공식 매칭 스피커로 제공하고 있는 MINX XL 스피커는 비슷한 그레이드의 북쉘프 스피커들에 비해 울림통이 여유롭고 우퍼 유닛도 약간 더 큰 사이즈이며 우퍼 유닛을 잡고 있는 엣지도 만져보면 딱딱하지 않고 넓고 유연하게 움직여 주는 편입니다. 스피커통도 딱딱하지 않고 통울림도 제법 울려나올 수 있는 소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스피커 자체가 딱딱한 재질에 통울림도 별로 없을 것 같고 성향 자체가 유연하지 않고 딱딱한 성향이라면 매칭하는데 있어서 별로 좋지 않을 수 있지만 MINX XI 전용 스피커는 앰프와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자연스러우며 유연한 성향으로 디자인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MINX XI가 굉장히 타이트하고 강력하게 제어를 하더라도 우퍼 유닛이 여유롭게 움직여 주는 편이며, 스피커의 가격을 떠나서 이렇게 매칭되었을 때, 왠만한 20-30만원대의 왠만한 북쉘프 스피커들보다는 매칭이 더 좋은 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왠만한이라는 말은 아주 좋은 매칭이 충분히 더 있을 수 있으며, 아주 좋은 매칭의 스피커를 찾지 못했을 때는 캠브리지오디오 스피커가 매칭이 더 좋을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30만원 내외의 스피커들을 두루두루 사용해본 필자 입장에서 봤을 때는 10에 3가지 내외 정도를 제외하고는 캠브리지오디오 전용 스피커가 매칭 자체는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용 스피커라고 하는 제품들이 다들 매칭이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특히 같은 제작사 혹은 같은 제작자가 해당 제품들의 성격을 잘 고려하여 만들었는지가 중요합니다. 일부 브랜드의 경우는 같은 제작사가 만들지도 않은 제품들끼리 별로 어울리지도 않는데 정석 매칭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캠브리지오디오의 이번 MINX XL 스피커의 경우는 스피커 자체는 그다지 비싼 스피커는 아니지만 MINX XI 기기와의 매칭은 제법 좋은 편이긴 합니다



     

    스피커의 매칭을 넓은 거실에서 커다란 톨보이 스피커를 매칭한다는 것을 가정하고 몇가지 커다란 톨보이 스피커를 연결해서 테스트 해봅니다. 마침 트라이앵글의 Signature Delta 라는 스피커가 있어서 연결해 봅니다. 이 스피커는 MINX XI보다 8배가 더 비싼 800만원대 스피커입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기로 트라이앵글 스피커는 소리가 쉽게 나와주는 성향이긴 하지만 소리 성향이 다소 가볍다는 것이 중론이었습니다. 그런데 MINX XI와 매칭을 시키니 중저음의 임팩트감이나 탄탄한 느낌, 탄력감이 왠만한 단품가 100만원대 혹은 200만원 내외의 앰프를 물린것보다 더 훌륭하게 재생됩니다.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우퍼 유닛의 움직임도 여느 다른 단품 앰프를 물린 것보다도 더 격렬하게 움직여 줍니다. 우퍼 유닛이 격렬하게 움직인다는 것이 무조건 꼭 더 좋은 음질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비교적 저음이 가벼운 편에 속하는 트라이앵글 스피커에게는 우퍼 유닛이 조금이라도 더 크게 움직여서라도 저음이 더 깊고 단단하며 임팩트있게 재생되어 주는 것이 필요한 스피커이기도 합니다.
    고음의 재생력도 저렴한 올인원 제품으로 음을 재생하고 있다는 것을 전혀 눈치 채기 힘들 정도로 정갈하고 깔끔하며 클리어한 음을 넓게 재생해 줍니다. 음의 스테이징도 좋고 넓고 시원하며 투명하게 펼쳐집니다. 스피커를 완벽하게 제어해서 최상의 음질을 뽑아내려 하는 일부 소수의 골수 HIFI 매니아라면 모르겠지만 솔직히 이정도라면 그냥 음악 감상이 목적인 유저라면 충분히 만족하면서 음악에 몰두할 수 있는 상태라고 생각할 수 있을정도로 준수한 음을 들려줍니다. 뻣뻣한 음을 내는 톨보이 스피커가 아니라면 넓은 거실에서 스피커간 좌우 거리를 2미터 정도로 조정하고 감상한다면 MINX XI 한대만으로도 커다란 톨보이 스피커까지 제법 준수하게 운용이 가능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떤 분들에게 어울릴까?


    바로 위에서 설명을 했지만 가능한 최근의 추천기는 과장이 없도록 작성하고 있습니다. 스피커를 완벽하게 제어해서 최상의 상태로 음악을 감상하기 위한 골수 HIFI 매니아가 아니라면 아주 만족할 수 있는 준수한 음을 내주는 시스템입니다. 이 말 자체에는 전혀 일체의 과장이 없습니다. 욕심과 목표가 높은 분이라면 구동하기 힘든 스피커에는 신품가 기준으로 스피커 가격 대비 1.5배에서 2배까지 앰프에 투자하곤 합니다. 골수 HIFI 매니아들에게 250만원짜리 스피커에 300만원대 앰프를 물리는게 이상한 일이 절대 아닙니다.
    그렇지만 MINX XI는 기본적으로 음색이 다소 뻣뻣한 것을 제외하면 앰프의 근본적인 구동력이나 음의 이탈력은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음색이 뻣뻣하게 재생되는 것에 대한 매칭법은 위에 자세하게 소개를 해 드렸습니다. 모든 오디오 기기는 매칭에 따라 단점이 있을 수 있으며 매칭에 따라 엄청난 잠재력이 발휘될 수도 있습니다.

     

     

    기능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아주 편리한 부분이 많습니다. 블루투스, WIFI, 인터넷 라디오, 서버에 저장된 스트리밍 음악 재생, 전면과 후면의 USB 입력 단자를 이용한 USB 메모리와 외장하드 재생, 인터넷 라디오와는 별개의 팟캐스트 재생 기능, 인터넷 라디오와는 별개의 스트리밍 음악 재생 채널 제공 등등, 음악을 감상하기 위한 방법이 현존하는 모든 방법이 제공됩니다. 무엇보다도 서버를 별도로 이용하기 어렵다면 USB메모리나 외장하드를 이용해서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며 핸드폰에 음원을 저장해서 블루투스로 감상하는 것도 음질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저희 아내는 핸드폰에 주로 듣는 음악들을 모두 저장해 놓고 아이에게 들려주기 위한 동요나 클래식 음악들도 저장해 놓고 편리하게 무선으로 재생하고 있습니다. 점점 CD의 재생 횟수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별도의 DAC도 필요가 없으며, PC가 없이도 얼마든지 현존하는 거의 모든 음원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리모콘도 제공을 하지만 우리들이 거의 대부분 소지하고 있는 스마트폰이라면 기종을 가리지 않고 전용 어플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원격조정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의 다른 기기들과는 달리 전면 디스플레이가 커다랗고 Return 버튼 Enter 버튼 및 메뉴의 이동은 볼륨 노브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며 볼륨 노브를 누르면 선택이 되기 때문에 다양한 메뉴를 선택하고 각종 음원을 선택하는 작동을 리모콘이나 원격조정 없이도 무리없이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격조정 전용 APP의 기능이나 최적화는 아직까지의 그 어떤 전용 APP보다도 최적화가 잘 되어 있고 속도가 빠릅니다. 이는 동영상을 보고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또 한가지 인상적인 것은 입력선택이나 기능 변경 없이 인터넷 라디오를 듣던 중에 USB메모리에 저장되어 있는 곡을 검색해서 선택 버튼을 누르면 별도의 입력 선택 변경 없이 바로 다른 음악이 재생되며 USB메모리의 음악을 재생하고 있던 중에 서버를 검색하여 서버 안에 있는 곡을 또 선택하면 또 스트리밍 기능으로 바로 전환이 되면서 다른 곡이 또 바로 재생이 됩니다. 물론 설명하기가 쉽지 않은데 과거의 다른 기종들의 경우는 예를 들어서 USB메모리나 인터넷 라디오를 감상하다가 서버의 음악을 재생하고 싶다면 기능 변경을 먼저 해야 되었었고 기능 변경을 하면 기존에 듣고 있던 음악을 끊기게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Apt-X 블루투스를 이용한 진정한 무선 재생은 물론 아직까지 최고의 다양하면서도 최적화 된 파일 재생 기능
    강력한 성능으로 어떤 상태에서든 깔끔하고 명쾌하며 넓게 펼쳐지는 음을 들려준다"


    PCFI 유저는 물론 거실을 책임질 통합 오디오 시스템으로도 적합하며 여러가지 작업 공간 혹은 카페나 음식점 등에서 사용하기도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2~3년 전부터 이러한 파일 재생 및 인터넷 라디오 기능을 탑재한 올인원 오디오 기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음질의 호불호를 떠나 100만원 미만에서 구할 수 있는 통합 오디오 기기들 중에서는 가장 완벽한 성능과 기능, 호환성, 편의성을 제공해 주는 기기입니다.

    쓸만한 DAC 한대를 살려고 해도 요즘은 40~50만원씩 하는 시대이고 스트리밍 뮤직 플레이어 기기를 하나 살려고 해도 저렴한 일제도 최소 50-60만원씩 합니다. 앰프의 성능은 직접 체감을 해보셔야 겠지만, 거의 대부분의 기기들을 체감해 본 저의 입장에서는 앰프 성능만으로도 60-70만원정도의 성능은 제공을 한다고 할 수 있으며, 강력한 드라이빙 능력과 단단하고 탄탄한 베이스, 명징하고 넓게 펼쳐지는 음색 특성만으로 봤을 때는 100만원 내외의 앰프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특성을 보입니다.

     


     

    이러한 제품의 출시는 우리들의 오디오 라이프를 변화시켜 주기에 충분합니다. 이러한 네트워크 리시버 제품이 초기에 나왔을 때는 전용 APP의 호환성이나 최적화도 다소 불안정한 면이 있었지만 그러한 점들이 정말 완벽하게 개선된 제품이며 과거 기종들에게는 없었던 블루투스 Apt-X도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어서 아주 편리합니다. 저도 블루투스 스피커를 직접 집에서 사용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나온 무선 기술 중에서는 역시나 블루투스만한게 없기는 합니다. 일단은 호환이 잘 되어야 하고 신호가 잘 붙어야 됩니다. 음질도 일반 CD재생과 큰 차이를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CD를 재생하기 위해서는 별도로 CDP를 또 구입해야 된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그만큼 CDP에 해당하는 가격이 빠진 상태이며 감상하고자 하는 음원파일만 직접 확보를 한다면 이보다 더 나은 올인원 오디오 기기도 당분간은 없을 듯 합니다.
     
    <출처 : FullRange.kr>
     
     
    <이벤트가 종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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